[속보] 이주열 "기준금리 연 1.25%로 동결…금통위 만장일치"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4 11:33 수정2022.02.24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금통위원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행 연 1.2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러시아 전면전 감행시 수출통제 등 제재 동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정부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러시아가 어떠한 형태로든 전면전을 감행할 경우, 우리 정부로서도 대러 수출통제 등 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외교부 ... 2 76번 금리 결정한 이주열…9번 내렸고, 5번 올렸다 [김익환의 BOK워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회의(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주관했다. 그는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통했지만 임기 동안 금리인하 결정이 9번으로 금리인상(5번)보다 많았다.&nb... 3 [속보] 로이터 "우크라 영공 민항기 오늘 자정까지 운항 금지" [속보] 로이터 "우크라 영공 민항기 오늘 자정까지 운항 금지"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