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구단주' 성공신화 쓴 한인 샌드위치 가게…한국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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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웨치 한국 진출…3월 여의도 IFC몰에 1호점
연내 5호점 구상…2호점 상암점
연내 5호점 구상…2호점 상암점

렌위치코리아는 다음달 서울 여의도 IFC몰에 렌위치 한국 1호점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표 제품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함께 '치킨 아보카도', '치미추리스테이크' 등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3월 여의도에 이어 5월에 상암 매장을 열고, 연내 5개 직영 매장을 개점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세붕 렌위치코리아 대표는 "렌위치를 고국에 소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최고의 샌드위치를 통해 뉴욕 샌드위치 문화를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