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경련 등 17개국 경제단체 "팬데믹 조약에 경제계 참여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HO에 서한 발송…"민간 주도적 참여 의사결정 과정 구축" 요구
    전경련 등 17개국 경제단체 "팬데믹 조약에 경제계 참여해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미래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해 준비 중인 국제 조약 체결 과정에 경제계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24일 촉구했다.

    전경련은 미국(상공회의소), 일본(경제단체연합회), 독일(BDI), 영국(CBI) 등 주요 17개국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WHO에 이러한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전경련 등 세계 경제단체들은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야만 성공적인 바이러스 대유행(팬데믹) 대응이 가능하고, 팬데믹 대응에서 의료·공중보건 제품·서비스 개발과 통신기술 보급 등의 민간 경제계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이 조약 협상의 모든 단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의사결정 과정을 구축할 것을 WHO에 요구했다.

    WHO는 최고의결기구인 세계보건총회를 통해 세계적 규모의 전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조약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부 간 협상기구'(INB)는 2024년 국제조약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세계보건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달리면 최고 연 7.5%…신한은행 ‘운동화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최고금리가 연 7.5%인 ‘신한 운동화 적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부터 10만 계좌 한도로 판매를 시작한다.매월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기는 1년이다. ...

    2. 2

      [속보] 삼성전자 도장깨기 나섰다…6% 급등, 시총 12위

      [속보] 삼성전자 도장깨기 나섰다…6% 급등, 시총 12위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쿠팡, 납품업체 '갑질'…공정위, 과징금 21억8000만원 부과

      목표 마진을 달성 하기 위해 납품단가 인하나 광고비 부담을 요구하는 등 납품업체에 횡포를 부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쿠팡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