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행진' 난리 난 삼성 스크린, 해외서 극찬 쏟아졌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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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리스타일, 화질·음질 뛰어나"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사진=삼성전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01.29054599.1.jpg)
해외 IT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더 프리스타일은 뛰어난 화질과 음질을 자랑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대형 스크린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도 "삼성전자가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휴대용 프로젝터를 주류 시장에 편입시켰다"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IT 전문매체 '포켓린트'도 리뷰를 통해 더 프리스타일을 호평했다.
![[영상 제공=삼성전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01.29054600.1.jpg)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력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하기 쉽고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 프리스타일로 장작불 영상을 구현한 모습 [영상=강경주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01.29054597.1.jpg)
![CES 2022 기간 중 베네시안 팔라조 호텔 근처에서 현지 직원들이 더 프리스타일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영상=강경주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01.2905459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