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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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4일 오전 100.07달러까지 뛰며 201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 선을 넘었다.

이날 유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선언한 직후 뛰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