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2014년 이후 처음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4 12:51 수정2022.02.24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4일 오전 100.07달러까지 뛰며 201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 선을 넘었다.이날 유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선언한 직후 뛰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CNN "미, 24일부터 러시아에 전면 제재 검토 중" 2 [속보] "우크라이나 계엄령 발령" "우크라이나 계엄령 발령" 3 [속보] 우크라 외무장관 "러시아 푸틴 전면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