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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3·15 의거 민주의식 계승한다…62주년 기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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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기·홍보탑 설치에 각종 문화·참여행사 진행
    창원시, 3·15 의거 민주의식 계승한다…62주년 기념사업 추진
    경남 창원시는 올해 3·15 의거 62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가기념일인 3·15 의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3월 초부터 주요 간선도로에 3·15 의거 62주년을 알리는 배너기와 홍보탑을 설치한다.

    각종 전광판과 SNS, 버스승강장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3월 15일 당일에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마산 3·15 아트센터에서 공식 기념행사를 연다.

    이밖에 제3회 김주열 청소년 음악제, 삼진미술전시회 등 각종 전시·공연을 포함한 문화행사도 연중 개최한다.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3·15 전국마라톤대회, 3·15 의거 역사아카데미, 3·15 의거 유적지 답사, 영·호남 하나되는 김주열 역사 탐방 등 참여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3·15 청년문학상, 청소년 영상제, 전국 미술대전 등 3·15 의거를 소재로 한 대회도 연다.

    시는 기념사업을 통해 민주주의 의미를 제고하고, 3·15 의거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3·15 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옛 마산시에서 이승만 정권이 자행한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났다.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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