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코리아 새 대표에 주영규 선임 입력2022.02.24 18:07 수정2022.02.25 00:0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코리아는 24일 주영규 부사장(사진)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주 사장은 2002년 쉘코리아에 입사해 20년 동안 액화천연가스(LNG) 마케팅, 신사업 개발 및 전략 기획 등 에너지 시장 전반에 다양한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해냈다…日 제치고 '낸드플래시 2위' 등극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일본 키옥시아를 제치고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 부문) 인수 효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가 D램에 이어 낸드 시장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해졌다는 분... 2 현대차, 소프트웨어 개발조직 강화…차량SW담당에 송창현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본부 산하에 신설한 '차량 소프트웨어(SW) 담당'에 송창현 TaaS본부장(사장)을 앉히며 그룹 내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서비스 소프트웨... 3 LS전선-한국전기연구원, 친환경 케이블 개발 협력 LS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발표했다.두 기관은 친환경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