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 시 정부가 키예프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

24일(현지시간) CNN은 키예프 시 정부가 모든 시민들에게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촉구하는 공급 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키예프 전역에서는 사이렌 경보가 울리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