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스코, 지주사 주소 포항 이전키로…"시민 요구 수용" 신현아 기자 입력2022.02.25 16:59 수정2022.02.25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가 경북 포항시민이 요구해 온 포스코지주사 주소 포항 이전과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립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 북구)은 25일 포항 사무실에서 전중선 포스코 사장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크라 "오늘 수도 키예프에 러 탱크 공격 예상" 우크라이나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중으로 러시아군이 자국 수도 키예프 외곽 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보좌관은 "오늘 ... 2 [속보] 27일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1만명분 추가 도입 질병관리청은 오는 27일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1000명분이 추가로 도입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계약을 맺은 물량은 총 76만2000명분... 3 [속보]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와 적대행위 중단 협상할 것" [속보]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와 적대행위 중단 협상할 것"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