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예프 시내서 교전 시작된 듯…"폭발·총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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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는 소속 기자가 키예프시 북부에 있는 오볼론스키 지역에서 소총이 발사되는 소리를 들었으며, 길을 걷던 시민들이 달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더 큰 폭발음은 시내 중심부까지 들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