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신한울 1·2, 신고리 5·6호기 빠른시간 내 정상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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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원전이 지속 운영되는 향후 60여년 동안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국내 원전의 실태를 점검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