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페북에 "24시간 영업, 방역패스 완전철폐" 입력2022.02.25 17:55 수정2022.02.25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식당과 카페 등 일부 시설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또는 음성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역패스를 철폐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24시간 영업, 방역패스 완전 철폐, 코로나 손해 실질적 보상"이라고 적었다.공약으로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다만 방역패스 철폐에 따른 보완책, 실질적인 보상 수준 등 구체적인 설명에 대해선 부연하지 않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탄소배출 50% 감축 무리"…"윤석열, 원전 폐기물처리 대안 빠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원전 폐기물 처리에 관한 더욱 구체적인 정책 대안 제시가 필요합니다.”(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탄소세 공약은 ... 2 이재명, 조원진·진중권에도 러브콜…'묻지마 反尹연대' 쉽지않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치 개혁을 명목으로 한 ‘반윤(반윤석열) 연대’ 결집에 나섰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등뿐만 아니라 ‘친박(친박근혜)&rsquo... 3 이재명-윤석열 지지율 '딱 붙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대 대통령선거를 10일 남짓 남겨두고 나온 8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윤 후보가 대부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