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통화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협상을 개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중러 두 정상의 소통은 지난 4일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21일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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