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크라 침공]'반중' 호주 국방장관 "중국은 러시아와 사악한 동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터 더튼 호주 국방장관은 중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측과 사악한 동맹관계에 있다며 강력히 비난했다.

    [우크라 침공]'반중' 호주 국방장관 "중국은 러시아와 사악한 동맹"
    25일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더튼 장관은 이날 호주 방송 채널9 등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묵인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 시진핑 주석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면서 "그는 수수방관을 선택했고 세계는 이를 똑똑히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튼 장관은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수많은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어낼 "인류의 비극"이라며 "서방 세계는 최소한 냉전 수준의 공고한 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튼 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가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그는 "러시아군의 규모와 공격 속도를 보면 어떤 다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이것은 결코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살인데 고작 4㎏"…3살 아들 굶겨 죽인 20대 부부 '종신형'

      오스트리아의 20대 부부가 세 살배기 아들을 굶겨 죽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지방법원은 살인·학대·감금 혐의로 기소된 27세 동갑내기 부부에게 나란...

    2. 2

      태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 여당, 총선에서 압도적 대승

      기업가 출신 정치인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 성향 품짜이타이당이 8일 실시된 총선에서 제1당에 올라 총리 연임이 유력해졌다. 태국 타이PBS 방송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24분 기...

    3. 3

      20살 때 '밀 한 자루' 훔쳤다가…인도 60대男, 45년 만에 검거

      인도에서 20살 때 친구들과 밀 한 자루를 훔친 60대 노인이 45년 만에 검거됐다.10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카르고네 지역에 사는 살림 셰이크(65)가 지난 7일 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