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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지원단체협의체 '북민협' 신임 회장에 방인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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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지원단체협의체 '북민협' 신임 회장에 방인성 목사
    국내 대북 협력단체 60여 곳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신임 회장으로 방인성 목사가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방 회장은 영국 옥스퍼드대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국내에서 장로교 목사로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북한 지역사회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하나누리 대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직을 맡고 있다.

    방 회장은 "대정부 활동과 국제사회와의 연대, 회원단체들의 이익 증진 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민협은 1999년 대북 인도지원사업 단체들이 결성한 협의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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