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레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원소주'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원소주'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증류식 소주다. 주정을 원효로 희석하고 감미료를 첨가한 희석식 소주와 달리 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가 특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