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러, 새벽부터 미사일 공격…민간·군 전부 표적" 신현아 기자 입력2022.02.25 14:19 수정2022.02.25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의 외곽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시설과 장비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면서 연기를 내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우크라 "러, 새벽부터 공격…민간·군 전부 표적"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3일내 PCR·7일차 신속검사 권고 [속보]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3일내 PCR·7일차 신속검사 권고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속보] 3월부터 격리해제확인서 중단…격리통지서는 문자 통보 [속보] 다음달부터 격리해제확인서 발급 중단…격리통지서는 문자로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속보] EU "반도체 등 핵심기술에 러시아 접근 제한" [속보] 유럽연합 "반도체 등 핵심기술에 러 접근 제한"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