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이자와 구매계약을 맺은 물량은 총 76만2000명분이다. 이중 현재 국내 들어온 물량은 약 3만2000명분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팍스로비드 투약이 시작된 이달 14일부터 전날 오후 6시30분까지 1만7660명에게 팍스로비드가 투약됐다. 남은 팍스로비드 양은 1만4210명분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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