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논산 옛 미곡 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3월 개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논산 옛 미곡 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3월 개관
    충남 논산의 옛 미곡 창고가 문화예술 활동과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논산시는 연산면 청동리 폐 농협 창고 5개를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 내달 1일 '연산문화창고'라는 이름으로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7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담쟁이 예술학교(1동), 수제 맥주 공방과 공유주방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커뮤니티홀(2동), 카페(3동), 다목적홀(4동) 등을 조성했다.

    다섯 번째 동에는 '기찻길 옆 예술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관에 앞서 수제 맥주 학교, 커뮤니티 판화 공방 등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이 가진 특별한 콘텐츠를 담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관을 기념해 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시 봄, 다시: 봄'을 주제로 돈암서원과 연계한 전시회도 연다.

    동양화, 사진, 설치, 팝아트, 퍼포먼스, 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과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종교 문턱 낮춘 실용주의…예술로 채운 섬 '사디야트'를 빚다

      지난달 30일 찾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 곳곳에서는 건축물 주변을 돌아다니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장 누벨, 프랭크 게리 등 건축 거장들이 길거리에 만들어낸 &l...

    2. 2

      '창단 20년차' 금호솔로이스츠, 국가별 음악 들고 관객 만난다

      창단 20년차를 맞은 한국 실내악단인 금호솔로이스츠가 국가별 테마로 클래식 음악 팬들을 만난다. 금호문화재단은 “금호솔로이스츠가 다음 달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섯 차례 공연한다”고 ...

    3. 3

      장르를 유영하는 백현진…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하얗게 불태운 열정에는 무기력함이 뒤따른다. 열렬히 집중할수록 번 아웃을 더 잘 겪게 되는 이유다.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고 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지지만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는 편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