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금인상으로 저소득층 소비여력 증가"…웰스파고, 달러제너럴 반등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금인상으로 저소득층 소비여력 증가"…웰스파고, 달러제너럴 반등할 것
    인플레이션 시기라 해도 달러 제너럴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시장이 달러 제너럴의 부정적인 소식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에드워드 켈리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달러 제너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에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이어지던 정부의 부양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이 달러 제너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달러 제너럴의 주 고객층의 지갑이 얇아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켈리 애널리스트는 생각보다 타격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봤다. 그는 "갑작스러운 부양책 종료와 비용 인플레이션은 저소득 소비자들에게 역풍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합의된 견해로 주식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며 "또 임금 인상으로 저소득 소비자들의 자유재량 소득이 팬데믹 이전보다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달러 제너럴에 대한 목표주가를 220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목요일 종가보다 15% 높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크라이나 전쟁, 전기차 전환 가속할 것"…다이와, 테슬라 투자의견 상향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기차 기업, 특히 테슬라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기업들의 장점이 주목받을 것이란 전망에서다.25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다이와 캐피탈 마켓은 우크라이나 ...

    2. 2

      뉴욕증시, 러시아·우크라 대화 소식에 상승 출발

      뉴욕증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한 지 만하루 만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했다. 25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9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 3

      러, 우크라 수도 함락 임박…바이든은 알맹이 빠진 '푸틴 제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하루 만인 25일 수도 키예프 주변을 포위하고 미사일 공습을 이어갔다. 러시아 외무부는 “우크라이나군이 무기를 내려놓으면 협상을 시작할 용의가 있다”며 사실상 항복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