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든 미국…러시아 푸틴·외무장관 직접 제재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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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등 러 주요 인사 제재 대상

재무부는 또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참모총장 격)도 제재 리스트에 추가했다.
앞서 유럽연합(EU)과 영국, 캐나다도 이날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장관 및 러시아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역내 자산 동결 등 개인에 대한 직접 제재 방침을 발표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