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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동계체전 빙속 4관왕…쉼없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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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동계체전 빙속 4관왕…쉼없는 질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의정부시청·경기선발)이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정재원은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 김민석, 정재원, 문현웅과 함께 3분52초11의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은 남자 일반부 5,000m와 10,000m, 매스스타트에서도 우승했다.

    정재원과 함께 팀 추월 금메달을 딴 '빙속 괴물' 김민석(성남시청)은 1,000m, 1,5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빙속 여자 대표팀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은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2분1초21의 대회 신기록으로 박지우(강원도청·2분8초79)를 누르고 우승했다.

    전날 여자 일반부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보름은 여자 팀 추월에서도 우승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베이징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동계체전 빙속 4관왕…쉼없는 질주
    피겨스케이팅에서는 베이징올림픽 여자 싱글 6위를 차지한 유영(수리고)이 고등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22점, 예술점수(PCS) 34.03점, 총점 75.25점으로 이해인(세화여고·65.18점)을 제치고 1위를 달렸다.

    유영은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 대신 더블 악셀을 뛰었지만, 큰 실수 없이 연기를 소화하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9위를 차지한 김예림(수리고)은 대학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TES 40.06점, PCS 32.71점, 총점 72.7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를 가르는 프리스케이팅은 27일에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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