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크라 침공] 서부 리비우 러군 전격 진입…"우크라 격퇴 주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크라 침공] 서부 리비우 러군 전격 진입…"우크라 격퇴 주장"
    우크라이나를 여러 방향에서 압박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26일(이하 현지시간) 서부의 중심 도시 리비우 지역에도 진입했으나 격퇴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리비우 시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안드레이 사도프이 리비우 시장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오전 9시쯤 (리비우 인근 도시)브로디에 3대의 러시아 헬리콥터가 내렸고, 약 60명의 군이 진입했다"고 밝혔다.

    사도프이 시장은 이어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자(러시아군)를 물리치고 있다.

    우리는 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그동안 북쪽과 동쪽, 남쪽 지역 등 3면을 에워싸며 수도 키예프의 포위망을 좁혀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서부 지역에도 병력을 전격 투입한 것이다.

    리비우는 우크라이나 서부의 중심 도시로 폴란드 국경과 인접해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꼽혀와 피란민 상당수도 이 지역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2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 구매…美 남성 마침내 '51억 대박'

      미국에서 22년 동안 똑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한 남성이 1등에 당첨됐다. 상금은 350만달러(약 51억원·연금 방식의 경우)에 달한다.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지역 방송인 WKYC에 따르면 이...

    2. 2

      미·러·우 3차 종전회담 종료…뚜렷한 성과 없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을 위해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가 진행한 세 번째 3자 협상이 뚜렷한 성과 없이 끝났다.18일(현지시간) AFP·로이터·타스통신에 따르면 ...

    3. 3

      "비위생적 공간에서 비일비재" '이 시술' 당장 금지하자는 英

      영국에서 비전문가들이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불법 시술을 버젓이 해온 실태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의회 보고서는 소셜미디어(SNS)가 위험한 엉덩이 확대 시술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목하며 정부가 규제에 손을 놓...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