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우크라이나, 협상 거부…군사작전 계속" 입력2022.02.26 21:44 수정2022.02.26 2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러 "우크라이나, 협상 거부…군사작전 계속"/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웨덴 빙속 선수, 중국 정치범 가족에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전달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스웨덴 빙속대표 닐스 판 데 풀(25)이 정치범이 된 중국 출판업자의 가족에게 금메달을 선물했다.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25일 판 데 풀이 전날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중... 2 젤렌스키 "오늘밤 운명 결정"…키예브 야간총공세 대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밤을 앞두고 "러시아군이 수도(키예프)를 몰아칠 것"이라며 러시아군의 야간 총공세를 예상했다.AFP, dpa통신, CNN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 3 러 투항 압박에 "꺼져라" 맞서고 전사한 국경수비대 현지시간 24일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북·동·남쪽 3면을 동시다발적으로 침공했다. 특히 흑해와 접한 남쪽에서는 전함을 동원했다.이 러시아 전함을 가장 먼저 막아선 것이 면적 0.18㎢의 작은 섬, 즈미니(뱀)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