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후 1시 기자회견…단일화 관련 입장 표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국민의힘이 밝혔다.
투표용지 인쇄일인 28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관련 입장을 표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윤 후보는 당초 이날 경북 영주와 안동, 영천, 경산, 경주, 포항을 찾아 유세를 할 계획이었으나 모두 중단하고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다.
다만 현재 전남 목포에서 유세 중인 안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관측에 대해선 "들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투표용지 인쇄일인 28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관련 입장을 표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윤 후보는 당초 이날 경북 영주와 안동, 영천, 경산, 경주, 포항을 찾아 유세를 할 계획이었으나 모두 중단하고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다.
다만 현재 전남 목포에서 유세 중인 안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관측에 대해선 "들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