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양쪽 전권대리인 어제 합의…회동 조율만 남은 상태였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7 13:08 수정2022.02.27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 대선 유권자 총 4419만7692명…50대, 19.5% '최다' 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수(2월25일 기준)가 4419만7692명이라고 27일 밝혔다.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 22만616... 2 "초박빙"…尹 42.4% 李 40.2% 安 9.0%" 대선 투표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3 이재명 "청년 1000만원 기본대출·첫 주택 LTV 9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LTV(주택담보인정비율)를 최대 90%까지 인정하고 2030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초저금리 장기대출이 가능토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