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실 한경논설위원·박학규 사장,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선정
KAIST 총동문회는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장(왼쪽)·논설위원,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장석복 KAIST 화학과 특훈교수, 성환호 피에스텍 대표 등 4명을 ‘2021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큰 학문적 성취를 이루거나 국가 발전에 공헌한 졸업자에게 1992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