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폴란드行 ‘피란 열차’ 기다리는 우크라이나인들 입력2022.02.27 18:13 수정2022.03.29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인들이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인들이 폴란드로 탈출하기 위해 서부 도시 리비우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침공 이후 자국민 198명 이상이 숨지고 10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디어 금리 인하한 美…아시아·아프리카 신흥국도 동참하나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 금리 인하를 계기로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국에서도 금리 인하 물결이 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그동안 신흥국들은 미국보다 먼저 금리를 인하할 경우 자국 통화가 약세를 보일 것을... 2 '뜨거운 원자재' 됐다…암모니아 각축전 벌이는 글로벌 [원자재 포커스] 비료, 세제 등의 원료인 암모니아가 '뜨거운 원자재'로 떠오르고 있다. 각국 정부와 에너지 대기업, 기후위기 대응 투자자들이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암모니아를 주목하면서다.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3 '민주당 텃밭' 美 운수 노조 "트럼프도 해리스도 지지 안 해" 약 130만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미국 거대 운수 노조 팀스터스(IBT·국제운전사형제단)가 11월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후보 지지와 관련해 노조 내부에 분열이 상당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