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폴란드行 ‘피란 열차’ 기다리는 우크라이나인들 입력2022.02.27 18:13 수정2022.03.29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인들이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인들이 폴란드로 탈출하기 위해 서부 도시 리비우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침공 이후 자국민 198명 이상이 숨지고 10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126조원 추경…AI·반도체 지원 일본이 고물가 대응과 경제성장 지원을 위해 126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포함된 종합경제대책을 22일 내놨다.일본 정부는 이날 임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경기부양 대책은 총... 2 '천하무적 할머니' 떴다…"보이스피싱범이 농락당할 차례" 보이스피싱 범죄가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영국의 한 이동통신사가 보이스피싱범을 농락하는 '인공지능(AI) 할머니'를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19일(현지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영국... 3 전쟁 발발 1000일…키이우 주민들이 전하는 우크라 이야기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삶은 여전히 전쟁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정전과 공습 경보, 치솟는 물가 속에서 주민들은 매일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키이우 주민 네 명이 전쟁이 일상에 미친 영향과 국제 사회에 전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