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러시아-우크라 회담, 28일 아침에 열릴 것"[스푸트니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다카이치 日총리 "납북 피해자 위해 김정은과 마주할 각오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납북 피해자의 조기 귀국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의사를 재차 밝혔다.16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들과 만나 "납치 문제 해결은 내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일본과 북한이 함께 번영과 평화를 누리는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끼리 정면에서 마주할 각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해 어떻게 해서든 돌파구를 열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싶다"고 부연했따.앞서 그는 작년 11월 일본인 납북 피해자 조기 귀국을 요구하는 국민대집회에 참석해 "납북자의 하루라도 빠른 귀국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미 북측에는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한 바 있다.그러나 구체적인 성과는 아직 없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납북 피해자 문제는 다카이치 내각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북한에 대해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요청해왔다"고 밝혔다.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다카이치 총리와 김 위원장 간 정상회담 가능성을 질문받고서는 "예단을 갖고 언급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답했다.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회는 다카이치 총리와 면담 자리에서 납북 피해자의 부모 세대가 살아있는 동안 모든 피해자의 일괄 귀국이 실현되면 일본의 북한 제재 해제에도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며 전날 결정한 가족회의 활동 방침을 전달하고 귀국 실현을

    2. 2

      "중국 산악지대 '높이 110m 굴뚝' 비밀은…" 무서운 경고

      중국이 쓰촨(四川)성 산악지대 여러 곳에 설치된 비밀 핵시설을 최근 수년간 확장·보강한 것으로 위성사진 분석 결과 나타났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NYT는 지리공간 정보분석 전문가 레니 바비아즈 박사가 이 장소들에 대한 위성사진 등 시각적 증거를 분석하고 이를 NYT와 공유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중국은 쯔통(梓潼)의 핵시설에 새로운 벙커와 성벽을 건설하고 있다. 파이프가 가득 설치된 점을 미뤄볼 때 매우 유해한 물질을 다루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핑퉁(平通)이라는 지역에는 플루토늄 핵탄두 코어를 제조하는 시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2중 담이 설치돼 있다. 이곳의 주요 건물에는 110m 높이의 환기 굴뚝이 설치돼 있다. 최근 수년간 새로운 환기구와 열 분산기가 설치됐고 근처에서 추가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핑퉁 시설 입구에는 "불망초심·뢰기사명(不忘初心·牢記使命)"이라는 구호가 적혀 있으며, 글자가 큼지막해서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다. 이는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굳건히 기억하자"라는 뜻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공산당이 애국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쓰는 구호다.바비아즈 박사는 "이런 장소들에서 보이는 변화는 글로벌 강대국이 되겠다는 중국의 목표와 부합한다. 핵무기는 그런 목표의 핵심 부분"이라고 말했다.그는 중국 내 핵시설 장소들은 모자이크를 이루는 조각과 같으며 전체적으로 보면 급격히 성장하는 패턴이 보인다며 "이 장소들 모두에서 변화가 있어왔지만 전반적으로 그런 변화가 2019년부터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토머스 디나노 미국 국무부 군

    3. 3

      세뱃돈으로 '이것' 사더니…'수익률 139%' 소녀의 대박 비결

      중국의 10세 소녀가 3년간 세뱃돈으로 금을 사 모으면서 거둔 이익이 알려진 뒤 화제에 올랐다.지난 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베이성 랑팡에 사는 10세 소녀 A양이 2023년부터 설날에 받은 용돈으로 금을 구입한 내용을 소개했다.A양은 중국의 설인 춘제에 매년 약 4000위안(약 80만원 상당)을 받았고 이를 모두 금으로 바꿨다.처음 금을 샀을 때 1g당 가격은 약 460위안(약 9만원)이었다. 그러나 올해 2월 기준 금값은 1g당 1100위안(약 23만원)까지 2배 넘게 올랐다. 특히 지난 1년간 중국 내 금값은 약 60% 올랐고 올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더 올랐다.지금까지 약 30g의 금을 모은 A양은 이 같은 금값 상승 덕을 톡톡히 봤다. 3년 만에 약 139%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A양은 약 690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A양은 "앞으로도 금을 팔지 않고 계속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양 어머니는 "딸이 부모가 세뱃돈을 대신 쓸까 걱정해 지난 2023년부터 금에 투자했다. 딸은 금이 현금보다 보존하기 쉽다고 생각했다. 딸이 나보다 투자를 더 잘한다. 금값이 저렴했을 때 딸처럼 금을 사지 않은 걸 후회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매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A양을 "투자계의 영재", "축복받은 투자자"라고 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