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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원정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比 50% 넘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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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측 등 흥행 성공…OLED 기대주로 부각
    풍원정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比 50% 넘게 올라
    풍원정밀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크게 오르며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풍원정밀은 시초가(2만200원) 대비 2650원(13.12%) 오른 2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5200원) 보다 50%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날 풍원정밀은 공모가보다 32.9% 높은 2만2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첫 거래를 시작하고 있다. 앞서 풍원정밀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모두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1690개 기관이 참여, 1556.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1만3200~1만5200원) 최상단인 1만52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17~18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시행한 결과, 일반 청약 경쟁률은 2235.98대 1을 기록했고 증거금만 12조7451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풍원정밀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부품 업체로 1996년 설립됐다. 특히 풍원정밀은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 규제 이후 파인메탈마스크(FMM) 국산화에 뛰어들었고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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