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7 - 2022년 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7 - 2022년 2월호

•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I를 이용한 ‘네트워크 기반 분석 신약 개발’은 어떤 미래를 가지고 올까?
• [김선진의 바이오 뷰] 목적과 수단 vs 주(主)와 부(副)
• [김태윤의 정책프리즘] 글로벌 패권경쟁에 노출된 바이오

BIO INSIDE

• [이동기의 RNA 세계] RNA 치료제 기술 ①mRNA 백신·치료제
• [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면역 기억 반응과 백신 효능
• [김순하의 줌아웃] 삶과 죽음의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 [조인수의 희귀질환 이야기] 세계 희귀질환의 날, 행동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최신 임상 설계 트렌드 : 키트루다 사례로 본 심리스·적응형 임상시험

COVER STORY

• [INTRO] 국내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대작전
• [ANALYSIS] 소부장, 어디까지 왔을까?
• [COMPANY ①배지·일회용 백] GC셀 “MSD와 계약 이끈 동결보존배지 기술, 글로벌 진출 교두보될 것”
• [COMPANY ①배지·일회용 백] 마이크로디지탈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수요 증가, 올해 큰 폭 성장 기대”
• [COMPANY ①배지·일회용 백] 엑셀세라퓨틱스 “안전성 높인 화학조성배지, 화장품·배양육 시장까지 나선다”

• [COMPANY ②원자재·센서] 바이오 세정제 국산화한 바이옥스 “올해 삼바 4공장에 추가 납품, 매출 100억원 달성할 것”

• [COMPANY ②원자재·센서] 나노엔텍 “독보적인 세포계수기 기술로 올해 미국 진출 가시화”
• [COMPANY ③필터] 움틀, 의약품 수출 결정하는 멤브레인 국산화에 도전
• [COMPANY ④분석소재·부품장비] GC셀이 선택한 기업 셀세이프, 세균 진단제품 국산화 나선다
• [COMPANY ④분석소재·부품장비] 제이오텍 “국내 최초 CO2 인큐베이터 개발할 것…세포치료제와 동반성장”
• [COMPANY – 표] 국내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기업 리스트
• [MARKET] 써모피셔·싸토리우스·머크…해외 바이오 소부장 기업 톱3 분석
• [POLICY] 국내 바이오 소부장 산업, 정책·국산화 필요성

COMPANY

• [기업 대해부 - 인터뷰] 1.2조 ‘빅딜’로 위상 달라진 에이비엘바이오
• [기업 대해부 – 애널리스트 분석]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기반 추가 기술이전이 기대된다
• [기업 대해부 –이중항체 연구 동향] 이중항체의 현재와 가능성
•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2030년 글로벌 혁신신약 2종 출시’ 목표 내건 LG화학
•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ADC 플랫폼 기업에서 신약 개발 회사로 변신, 레고켐바이오
• [핫 컴퍼니] 엠아이텍 “세계 최초로 다이어트 스텐트 내놓을 것”
• [넥스트 유니콘]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언드러거블(undruggable)’ 타깃 신약 개발의 희망
• [스타트업] 에이티센스 “14일 장기 심전도 검사로 부정맥 100% 검출”

INVESTMENT

•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美 중앙은행의 급진적 출구전략에 ‘바이오 주가’ 무너질까
• [이달의 추천종목]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 [종목분석] HK이노엔, ‘위궤양제’ 세대 교체의 중심에 있는 기업
• [종목분석] 지놈앤컴퍼니, 연말 유효성 검증되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
• [이달의 IPO] 노을
• [VC 투자 풍향계] 2021년 벤처투자 총결산…역대 벤처투자 실적 신기록
• [투자 고수 열전] 앵커 투자자 자처하는 과감한 승부사, 박종건 LB인베스트먼트 부사장
• [글로벌 핫뉴스] 왓슨헬스 매각한 IBM
• [글로벌 시장 분석] UCB, 2조원 들여 후속 뇌전증 치료제 확보
• [포커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2’에서 주목한 기술은?
• [해외 바이오 기업] 암젠, 바이오 기업의 교과서
• [해외 바이오 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 美 최대 의료 서비스 기업에서 디지털헬스 회사로 성장

ISSUE&CONSULTING

• [과학에서 산업찾기] 유전자 편집 ‘퀀텀점프’ 시킬 VLP 개발돼…크리스퍼 편집 효율 60%대
• [이달의 논문 리뷰] 지질나노입자와 CAR-T의 만남
• [스마트 바이오] 닥터 AI, 의료 인공지능의 혁신을 이끌다
•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의료행위는 특허로 보호가 가능할까?
• [노원의 회계 Talk Talk]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태를 막기 위한 방어선 만들기
• [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완벽해보였던 그 의약품, 왜 실패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