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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 "대통령 부도덕하면 국민 파탄…李·尹 도덕성 신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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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는 싫어하는 사람 떨어뜨리는 게 아니다"
    安 "대통령 부도덕하면 국민 파탄…李·尹 도덕성 신뢰하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8일 "내가 싫어하는 사람 떨어뜨리는 게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자격이 있는 사람,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선택해 당선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전북 고창전통시장 유세에서 "내가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도덕성도 믿을 수 없고 능력도 부족해 보이고 정말 마음에 안 드는데 상대방을 떨어뜨리기 위해 찍어야 하나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도덕성이 있는 사람, 미래를 보는 혜안이 있는 사람, 과학기술을 제대로 잘 아는 사람, 미래먹거리와 미래일자리를 만드는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능력 있고 가장 자격 있는 사람을 뽑으면 그 표가 한 사람 한 사람 모여 그 사람이 당선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제도가 민주주의"라며 "저 안철수를 믿어주시면 제 온몸을 바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이 부도덕하면 세금으로 자기 편만 먹여 살리고 국민은 파탄에 빠진다"며 "지금 기호 1번, 기호 2번 도덕성에서 신뢰하느냐"고 물었다.

    코로나19 완치 후 함께 유세 중인 부인 김미경 교수는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몸은 회복됐느냐, 괜찮으냐"라며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봤는지 물은 뒤 "승자가 결정되는 것은 마지막 반 바퀴에서"라며 "지난 10년간 준비해온 안철수를 이제 선택하시면 된다"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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