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사> 국토교통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국장급 전보

    ▲ 토지정책관 진현환

    ◇ 부이사관 승진

    ▲ 건축정책과장 이진철 ▲ 해외건설정책과장 오성익 ▲ 항공정책과장 김홍락 ▲ 국토교통부 강태석

    ◇ 과장급 전보

    ▲ 재정담당관 오원만 ▲ 도로투자지원과장 강욱 ▲ 신공항기획과장 이경재 ▲ 도로시설안전과장 김현진

    ◇ 과장급 전출입

    ▲ 기술정책과장 이성훈 ▲ 경기도 방현하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다주택자, 지방 정리하고 서울 '똘똘한 한 채' 집중

      다주택자들이 지방과 외곽 주택을 정리하고 서울 핵심지 '똘똘한 한 채'만 남기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는 데다 고가 주택 보유세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다.6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배제 유예가 종료된 이후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매각할 경우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의 양도세가 추가된다. 중과 대상 주택에는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적용되지 않아 세 부담은 더욱 커진다.정부가 유예 종료를 공식화한 데 이어 고가 1주택과 비거주 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 가능성까지 검토하면서 다주택자들은 '언제 팔 것인가'뿐 아니라 '어디를 남길 것인가'까지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세제 방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구성해야 할 수도 있다.업계에서는 현행 세제가 주택 수를 기준으로 설계돼 서울 고가 1주택 보유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가 형성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지방 중저가 주택 여러 가구를 보유하는 것보다 서울 도심 고가 주택 1가구를 보유하는 편이 세 부담 측면에서 유리해지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를 키웠다는 분석이다.최근 정부가 고가 1주택자에 대해서도 세 부담 강화를 공론화하자 다주택자들의 선택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지방과 광역시 물건 가운데 수익성과 환금성이 떨어지는 이른바 '못난이' 주택은 매도 대상이 되고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서울 핵심지만 남기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지표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최근 1

    2. 2

      송언석 "이재명, SNS 압박 멈추고 10·15 부동산 대책 철회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겨냥해 "한가한 SNS 놀이는 중단하고 10·15 부동산 규제 대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에는 '마귀'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동원하며 국민 편 가르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대통령은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지금 무주택 서민의 가장 큰 고통은 10·15 대출 규제"라며 "대출을 옥죄면서 거래 자체가 얼어붙었고, 그 불안과 부담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최근 신혼 청약 당첨자가 대출 규제로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청약 당첨 이후 대출 제도가 변경되더라도 당첨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3

      요즘 아파트 사려는 '1인 가구' 확 늘더니…'뜻밖의 결과'

      최근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 59㎡ 타입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인기를 넘어서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평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많아졌으나, 공급은 감소해 희소가치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분양한 '드파인 연희'는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 A타입이 66.2대 1로 타입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 또한 1순위 청약 당시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쟁률이 1692.3대 1로 가장 높았다.소형 평형 강세는 지방 청약 시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울산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분양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2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 타입 총 2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63명이 몰리며 46.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1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1건이 접수된 점을 고려하면 소형 평형의 인기가 눈에 띄게 높았던 셈이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소형 평형의 인기가 희소가치의 상승 때문으로 해석했다.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1~2인 가구는 매년 증가하는데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은 감소세를 보여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1~2인 가구 수는 △2023년 1580만1673가구 △2024년 1612만7871가구 △2025년 1642만2991가구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소형 평형 아파트 공급은 줄어드는 추세다.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전국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