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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식] '안전지킴이' 도민산악구조봉사대가 등산길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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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식] '안전지킴이' 도민산악구조봉사대가 등산길 지킨다
    (창원=연합뉴스) 경남소방본부는 기온이 점점 올라 등산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도민 참여 '산악구조봉사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 산악사고는 996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20분 이내 사고 현장 도착률은 40.5%, 30분 이내 24.3%, 60분 이내 23.7%, 1시간 이상 11.5%로 신속한 인명구조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소방은 도내 13개 산에 대해 200여 명의 봉사대원을 배치해 봄철(3~5월), 가을철(9~10월)의 주말 및 공휴일에 집중 운영할 방침이다.
    경남소방 관계자는 "시·군,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 기관 협업·공조 체제를 공고히 구축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도민의 안전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 사업용 차량 안전 점검 실시로 교통안전 강화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시·군 및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2022년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 점검'을 분기별로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 및 화물 운송사업자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내 2천856개 업체 4만9천89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차량 불법 개조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노선버스,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의 휴식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도내 운송업체의 교통안전 관리 실태 전반 등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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