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래사장에 쓴 ‘대한독립 만세’ 입력2022.02.28 17:29 수정2022.03.01 00:2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김지영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과 김동욱 서예가가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개천절, 현충일, 한글날 등에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하는 퍼포먼스를 펼쳐왔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절 도심 85곳 집회…"미신고 40명 사법처리" 경찰이 3·1절 서울 도심에서 사전 신고 없이 열린 40여 명 규모의 집회에 대해 사법처리를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1일 “이날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에서 40여 명이 미신고 집회를 ... 2 [포토] 3·1절 도심 곳곳 소규모 집회 자유대한호국단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건수는 1670건이었으나 폭우와 엄격한 방역수칙 적용 등으로 상당수 집회... 3 문 대통령, 日에 유화 메시지…"과거에 발목 잡혀선 안돼" 문재인 대통령이 1일 “(한·일 관계가)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과거사 문제와 경제, 방역 등 협력이 필요한 부분을 분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뚜렷한 유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