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장에 선정훈 교수 입력2022.02.28 17:45 수정2022.03.01 00:1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증권학회는 39대 회장에 선정훈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선임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선 회장은 한국은행 과장, 한국증권연구원(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건국대 부임 이후에는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감사원 자문위원, 자본시장연구원 초빙위원, 공무원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세안 대사에 권희석 이탈리아 대사 외교부는 28일 차관급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주재 대사에 권희석 주이탈리아 대사(사진)를 임명했다. 정부는 주이탈리아 대사에는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주루마니아 대사에는 임갑수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주... 2 율곡연구원 이사장에 최종구 선임 사단법인 율곡연구원은 28일 신임 이사장에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사진)을 선임했다. 최 이사장은 고려대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옛 재무부에서 관... 3 서울대 첫 '리더십상' 김혜준씨 "지금껏 받은 도움, 생명과학 연구로 보답" “누구보다 저를 낳아주시고 매일 학교로 바래다주신 부모님께 가장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휠체어를 잡아주고 어려운 부탁도 흔쾌히 들어준 친구들에게도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지난 25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