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총 차기 회장에 이태식 원장 입력2022.02.28 17:46 수정2022.03.01 00:1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 3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21대 회장에 이태식 국제우주탐사연구원 원장(사진)을 선출했다. 이 원장은 한국철도학회 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과총 부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건설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3년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최고 과학이슈 "그래도 누리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미완의 성공,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등 2021년 한 해를 빛낸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해 ... 2 과학기술계, 4개 대선캠프에 성명 전달…"과학기술 비전 제시하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대전환 시대에 과학기술 중심국가 비전 확립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과학기술계 공동 성명서를 16일 발표했다. 대선주자들에게 과학기술 정책을 보다 명확히 밝힐 ... 3 임혜숙 "디지털 대전환 이끌 미래세대…수학·과학·정보교육 확 늘려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세대는 그에 걸맞은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수학, 과학, 정보교육의 전면 확대가 필요합니다.”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13일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