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우크라이나 사태 근원은 미국의 패권주의"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8 21:45 수정2022.02.28 2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北 "우크라이나 사태 근원은 미국의 패권주의"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3만3917명…전날 대비 1444명 적어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오후 9시까지 13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2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1만8000명…전날 대비 812명↑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12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3 [속보] 정부, 우크라이나 국민에 1000만달러 인도 지원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000만달러(12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외교부는 러시아의 불법적 침공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을 돕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