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러, 28일 '진공폭탄' 사용…국제법 위배" 입력2022.03.01 07:31 수정2022.03.01 0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크라이나 "러시아, 28일 '진공폭탄' 사용…국제법 위배"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 침공] 러·우크라 첫 대면…5시간 회담했으나 결과 못내 러 "일부 합의 가능한 의제 확인"…우크라 "정전·적대행위 종식이 목표"회담후 우크라 대표 SNS "러측 극도로 편향" 주장…"러군 전면철수 요구했다"수도서 협의 후 수일 내 폴... 2 [속보] 우크라 대통령 보좌관 "러시아에 병력철수 요구" 우크라 대통령 보좌관 "러시아에 병력철수 요구"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우크라 체류 교민 45명으로 감소…3명 루마니아로 추가 대피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이 28일 오후 10시 기준 45명으로 줄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48명에서 3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관의 지원을 받고 루마니아로 대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