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이사장에 윤정모 작가 입력2022.03.01 17:26 수정2022.03.02 00: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작가회의는 제21대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사진)가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윤 신임 이사장은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등단해 《생의 여로에서》 《나비의 꿈》 《수메리안》 《밤길》 등을 펴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K금융, 초등 입학 임직원 자녀에 선물 OK금융그룹(회장 최윤·사진)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04명에게 ‘입학 축하 문구세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문구세트는 스케치북 크레파스 색연필 가위 풀 등의... 2 남정호 국립예술단체연합회장 선임 국립예술단체연합회는 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사진)을 23일 회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27일까지다. 남 회장은 이화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산 경성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 3 쌍방울, 아름다운가게에 속옷 기부 쌍방울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52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제품들은 아름다운가게의 9개 매장에서 특별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전달식에는 김세호 쌍방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