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대상 16일 시상식 입력2022.03.01 18:04 수정2022.03.02 00:2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상공회의소는 제34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대상에 이기선 대경이앤씨 대표, 기술대상에 정창훈 SK에너지 프로젝트 리더, 안전대상에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에겐 2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과 상패를 수여한다. 오는 16일 제49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일자리 올림픽'서 1등한 대구 대구시가 신산업과 청년에 특화한 이색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 86개를 기획해 전국 특별·광역시 가운데 행정안전부 일자리 사업 공모 1위에 올랐다.대구시는 ‘청년 일자리 올림픽’으로 불... 2 울산시, 해상풍력 발전 '가속'…민간투자 사업 6건 정부 허가 울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해가스전 앞바다에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발전용량 2.8GW 규모의 민간투자사업 6건이 정부의 조... 3 창원시 "방위사업청, 창원으로 이전해야" 경남 창원시는 방위사업청의 창원 이전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선 후보 공약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국내 대표 방산 도시인 창원시의 강점을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창원시가 방위사업청 이전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