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외무장관 연설 시작하자…외교관들 ‘퇴장 시위’ 입력2022.03.02 01:02 수정2022.03.31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에서 1일 열린 제49차 유엔 인권이사회 정례회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화상연설이 시작되자 외교관들이 일어나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 거주지역까지 공격하면서 군인뿐 아니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하기 위해서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정부, 韓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에 "유감"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이 한국 불참으로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진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 추... 2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트랜스젠더 군인 모조리 강제 전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군 내에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을 추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다.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복수의 미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 3 "트럼프는 외교를 거래로 봐…韓, 美 설득하면 더 큰 성과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철저히 거래의 관점에서 외교 문제에 접근합니다. 이득이 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