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탈석탄 금융 선언, 투자자와 소통 결과죠”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5 06:01 수정2024.07.09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금융그룹은 2020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의 ‘탈석탄금융 선언’으로 여러 기관들의 탄석탄 선언을 이끌어 내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이후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를 발표했다.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글로벌 이니셔티브로부터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그룹, 중소기업 ESG 컨설팅 성과공유회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명동사옥에서 지난해 금감원, 인천광역시와 함께 체결한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중소기업 ESG 컨설팅의 전 과정을 돌아보며, ESG 컨설... 2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ISSUE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ESG 리스크로 M&A 중단 ‘72%’ 달해티끌 모아 탄소중립…‘조각탄소감... 3 한국콜마, 선케어 ‘녹색인증’...탄소 줄이고 항산화 높이고 [한경ESG] ESG NOW - 한국콜마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이자 생산 개발(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녹색기술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해바라기, 월귤, 별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