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 'KB 출신' 김민호 마케팅부문장 선임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2 13:04 수정2022.03.02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아문디자산운용는 마케팅부문장으로 김민호 전 KB자산운용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김민호 신임 마케팅부문장은 대학을 졸업한 뒤 현대증권과 PCA투신운용에서 근무했고 KB자산운용에선 기관 마케팅&솔루션(M&S) 본부, 연금 자산관리(WM) 본부,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본부장을 역임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아문디, 내일 美 메타버스기업 집중투자 ETF 내놓는다 미국 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22일 상장한다.21일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ETF' 2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 2 "패시브 자금 1.5兆 온다 "…LG엔솔 상장에 운용사도 '비상'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을 코앞에 둔 가운데 이번 주부터 2차전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의 기초지수 방법론에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 주요 ETF들도 이른바 'LG에너지솔루션 몰빵'(집중 편입)을 결... 3 금·나스닥·골프 테마 ETF까지…운용사들 '최초 마케팅' 경쟁 자산운용 업계가 새 먹거리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때 아닌 '최초'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나스닥100지수를 두 배로 따라가거나 반대로 추종하는 상품을 상장하는가 하면 금 현물을 기초자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