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엔지, 경남정보대에 발전기금 기부 민건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2 17:15 수정2022.03.02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정보대학은 2일 박무열 영남이엔지 대표(오른쪽)가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영남이엔지는 건설(정비)사업관리 전문업체로, 300억원 매출 규모의 기업이다. 매출의 10%를 매년 사회공헌사업으로 쓰고 있다.박 대표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경남정보대의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전원 국시합격 경남정보대는 제62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학과 응시생 103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학교는 9년 연속 재학생 전원 간호사 시험 합격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정보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 2 영남이엔지, 동서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 부산 해운대에 있는 건설(정비)사업관리 전문업체 ㈜영남이엔지(대표이사 박무열,오른쪽)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21일 오후 동서대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장제국 총장과... 3 부산대와 경남정보대,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설치 운영사업 협력 시동 13일 오전 부산대서 협약…5년간 운영, 1차년도 약 12억 원 지원부산권 원격교육 활성화 통한 대학 간 학습공동체 기반 조성 원격수업 인프라·콘텐츠 개발, 대학원격교육협의회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