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더현대서울서 느껴보세요" 입력2022.03.02 19:30 수정2022.03.03 01:4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현대서울은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대표작품 80여 점을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눈 전시전을 열고 있다. 포루투갈 태생인 프레이타스는 풍경, 정물을 파스텔톤으로 표현하는 창의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여성작가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예인 사진 찍었더니…똑같은 색상 립스틱이 '뚝딱' [영상] 인기 있는 K드라마는 '히트 화장품 제조기' 역할을 해왔다. 이른바 '전지현 립스틱', '송혜교 립스틱'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소문난 제품을 사러 가면 생각과는 다른 색... 2 패션매장 대신 대규모 실내정원이…'MZ 핫플' 된 백화점 [현장+]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연에 있는 느낌을 낼 수 있는 공간이라서 왔습니다. 쇼핑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닌데 둘러보다 보니 이것저것 사게 되네요.""인스타그램을 보니 여기서 인증샷 찍어서 올리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저... 3 "오늘은 뭐 먹는 날?"…3.3은 삼겹살, 3.7은 삼치 '마케팅 경쟁' 유통업체들이 '각종 데이'에 맞춰 할인 마케팅에 골몰하고 있다. 3월에는 '삼겹살데이'(3일), '삼치데이'(7일), '화이트데이'(14일) 등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