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더현대서울서 느껴보세요"
더현대서울은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대표작품 80여 점을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눈 전시전을 열고 있다. 포루투갈 태생인 프레이타스는 풍경, 정물을 파스텔톤으로 표현하는 창의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여성작가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