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온 재는 아이들 신경훈 기자 입력2022.03.03 00:28 수정2022.03.03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개학한 서울 태랑초에서 학생들이 체온을 재고 있다. 이날 서울 시내 1315개 초·중·고교 중 시설공사로 휴교한 네 곳을 제외하고 1311개교가 새 학기를 시작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대출 올들어 3조 줄어…주담대는 5년 만에 감소세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올 들어 3조원 넘게 줄면서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월엔 소폭 증가했던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지난달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주담대 잔액이 감소한 건 5년 만에 처음이다. 연초 시중금... 2 시인들이 전하는 팬데믹 시대 고독과 희망 ‘세계의 시인들이 코로나 상황에서 고립과 격리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것을 짧게 써서 일본의 렌가(連歌)처럼 한 편의 긴 시로 만들면 어떨까’. 2020년 3월 영국에 사는 루마니아 출신 시인 이... 3 확진자, 5일·9일 '투표 외출' 가능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된 사람은 20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둘째날(5일)과 선거 당일(9일) 오후 5시부터 투표를 위한 외출이 허용된다.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선 방역관리 방안을 2일 발표했다. 확진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