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온 재는 아이들
2일 개학한 서울 태랑초에서 학생들이 체온을 재고 있다. 이날 서울 시내 1315개 초·중·고교 중 시설공사로 휴교한 네 곳을 제외하고 1311개교가 새 학기를 시작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