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농기계 부품 공장에 불…진화 중 입력2022.03.02 17:46 수정2022.03.02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4시 56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농기계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28명과 진화 장비 13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공장 직원들이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2차례 수소문 끝에…의식저하 70대, 구미→창원 헬기 이송 추석 연휴 직후 의식 저하로 쓰러진 노인이 20여곳 넘는 병원에 문의한 끝에 경북 구미에서 경남 창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20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5분께 구미 선산읍에서 70대 여성 A... 2 "결혼사진 없애 드립니다"…이혼 급증에 떠오르는 사업 중국 중부 허난성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웨딩 사진작가 탄멍멍 씨(28·여)는 새로운 수입원을 찾아 나섰다. 바로 결혼 생활의 끝을 기념하고 싶어 하는 부부들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다. 탄씨는 작년부... 3 남탕 나체 사진이 포털에…목욕탕 휴대폰 반입 논란 '폭발' [이슈+] 인천 소재 한 대중목욕탕이 포털 사이트에 목욕하는 남성 손님들의 나체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인천에 위치한 대중목욕탕을 찾으려 인터넷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