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NSC 확대 관계장관회의서 안보위협 전망 보고 받는다 임도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3 09:33 수정2022.03.03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 관계장관회의를 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2021~2030 안보 위협 전망'을 보고 받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시간은 오전 11시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 결과와 관련해 별도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우크라 인도적 지원 신속히 강구" [속보] 문 대통령 "우크라 인도적 지원 신속히 강구"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2 보란 듯 탄도미사일 쏜 北…또 '도발' 규탄 안한 정부 북한이 27일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올 들어서만 여덟 번째다. 군에 탐지된 비행거리와 고도 등으로 봤을 때 5년 만에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발사 가능성이 제기된... 3 대선 열흘 앞두고…北, 올해 8번째 미사일 도발 북한이 또 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다. 올 들어서만 8번째다. 군에 탐지된 비행거리와 고도 등을 분석했을 때 북한이 5년만에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 달 만에 무력 도발을 재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