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부겸 총리, 코로나 확진…9일까지 재택치료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3 15:21 수정2022.03.03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부겸 국무총리. /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김 총리는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돼 이후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김 총리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7일간 서울 공관에서 재택치료를 받을 예정이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부겸 총리, 코로나 확진…"재택치료 중 사전투표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가 PCR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김 총리는 앞서 이날 오전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받았고, 이후 PCR 검사를 진행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는 오... 2 종로구, '24시간 영업 강행' 횟집 고발…감염병예방법 위반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에 반발해 ‘24시간 영업’을 한 식당 대표와 자영업자 단체가 구청에 고발당했다.서울 종로구는 관철동 횟집 대표 A씨와 박성민 한국자영업중기연합 대표를 서울... 3 '윤석열과 단일화' 안철수, 선관위에 후보직 사퇴서 제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일 대통령 후보직을 내려놨다.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안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 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